지노리 블로그

지노리 블로그

  • 분류 전체보기 (198)
    • 개발노트 (150)
    • 해봤던것들 (45)
    • 노닥노닥 (3)
      • 노닥노닥 (3)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Githu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지노리 블로그

컨텐츠 검색

태그

후기 알고리즘 사진 영화 nginx 손글씨인식 flask API 프로그래머스 딥러닝 java 아두이노 OpenCV 아이유 고화질 Python 파이썬 mongodb 코딩테스트 인스타그램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후기(1)

  •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후기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후기 주인공 이름부터가 도라희!! 신문사에서 가장 힘들다는 연예부 수습기자가된 도라희(박보영)는 하부장(정재영)과 만난 첫날부터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하부장은 사실 신문사에서 매일 개같이 짖는다고 알려져 있었고 그렇게 매일 개같이 짖는 하부장이 그러는데는 사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모두 연예부 기자들을 위해서였죠 사실 하부장은 연예부를 폐간 위기에서 지켜내기도 했고 겉으로는 매일 짖어대지만 속으로는 다독여주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그런 미묘한 감정들까지 느끼 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습기자생활을 하던 도라희는 우지한(윤균상)에 대한 기사를 쓰려고 취재를 하던도중 어쩌다 잠입취재? 를 해서 엄청난 특종감을 물었는데.. 우지한의 부탁으로 엄청난 특종대신 열애..

    2015.12.06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